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1일 밤 10시 기준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시.png


서울시가 1일 22시 기준 서울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로 나타나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져 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서울시는 같은 날 오전 8시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http://cleanair.seoul.go.kr)’ 누리집이나 모바일 '서울' 앱 등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이번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1일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국내로 유입 돼 발생했다"며 "늦은 밤 동풍의 유입으로 고농도가 해소 됐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956 / 194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