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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기업하기 좋은 김포시 최선”...상의 임원진과 현안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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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시장은 “향후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열린 ‘2024년 김포상공회의소 임원진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기업 운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시와 기업 간의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상공회의소 이규식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인구감소, 청년 지원 사업 확대와 전문지식과 많은 경험을 지닌 퇴직기술인력의 재취업, 외국인근로자 채용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 등 그간 기업인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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