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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원 <흥미진진 영화와 함께 하는 역사여행>,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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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원(원장 박윤규)이 ‘2024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조선왕조 500년, 영화로 떠나는 역사 여행’이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국비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자신을 성찰하며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공모선정에 따라 김포문화원은 6월부터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7월부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연, 탐방, 역사캠프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역사적 사실과 함께 오락적 요소를 융화해 시민들이 즐겁게 역사적인 내용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규 원장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역사와 친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왕조 500년, 영화로 떠나는 역사 여행’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김포문화원(031-982-1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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