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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초, 땀흘리며 느끼는 사제동행 축구시합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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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파초등학교가 22일 학교사랑 주간과 스승의날 기념 활동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축구시합을 진행했다. 


올해 사제동행 축구시합은 3년째 진행이 되고 있으며 6학년 학생 중 절반인 6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사제동행 축구시합에서는 많은 학생의 지원으로 3라운드로 나눠 20분씩 진행됐다. 남자 교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며 학생들과 안전한 축구를 목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3년차를 행사를 맞아 선생님들과의 승부를 기다려 왔다. 4학년 5학년 학생들은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며 내년을 기약하기도 했다.

 

축구시합의 참여한 한 교사는 “매년 떨어지는 체력을 느끼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주고 받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이유경 교장은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하며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자 하는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며 금파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사제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금파초는 학교사랑 주간을 맞이해 학교사랑 퀴즈, 학교사랑 영상공모전, 사제동행 축구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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