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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채 해병 특검 거부 규탄대회... ‘대통령실 포위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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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6월 1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실의 채 해병 특검 거부를 규탄하는 ‘대통령실 포위 집회’를 예고했다. 이번 집회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22대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채 해병 특검법은 지난 21일 대통령실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28일 국회 본회의 재의결에서 부결됐다. 채 해병 특검법은 22대 국회 첫날 재발의된 상태다.

 

 

조국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거부권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22대 국회 개원 첫 날 기자회견에서도 “아주 독하게 싸우겠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 싸우겠다. 특권층 기득권층 가진 자와 힘 있는 자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싸우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열리는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당원 및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조국혁신당 당원들의 윤석열 정부 규탄의 메시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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