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소울프렌즈 이모티콘, 배포 당일 10만개 전량 소진
컨텐츠 정보
본문
4시간30분만에 종료... 2차 배포도 검토 예정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 돈 워리 비 해치(Don’t worry, Be 해치)’ 타이틀로 제작·배포된 이모티콘이 배포 시작 4시간 반 만에 100,000개 전량 소진됐다.
서울시가 이번에 출시한 이모티콘은 해치의 마법학교, 해치의 마법마을로 이어지는 ‘Don’t worry, Be 해치’ 콘셉트로 해치&소울프렌즈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16종의 이모티콘으로 구성되어 재미와 활용성을 높였다.
해치&소울프렌즈 이모티콘에 대해 시민들은 ‘이번 서울시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 ‘30일 제한이라는 점이 아쉽다’, ‘자주 쓰게 될 것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반응에 힘입어 해치&소울프렌즈 이모티콘 2차 제작 배포도 검토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민의 해치에 대한 사랑을 이모티콘 전량 소진을 통해 또 한번 실감했다. 해치&소울프렌즈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치 #소울 #프렌즈 #이모티콘 #배포 #당일 #10만개 #전량 3소진 #배포 #2차 #다운로드 #카톡 #카카오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