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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여중고 총동문회 첫 해외 단합대회 다녀와... 백두산에서 친목과 우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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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여자중ㆍ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기원) 동문들이 첫 해외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49명의 동문들은 여름으로 성큼 들어서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으로 통해 백두산 서파와 북파를 오르면서 서로의 친목과 우애를 두텁게 했다.


백두산 정상에 오른 동문들은 일제히 천지를 향해 소원을 담아 외쳤다. 선하고 덕이 있고 아름다운 사람들에게만 허락 된다는 천지에서 동문들은 선후배와 친구들의 우정이 더욱 굳건하기를 기도했다.


김포여중고 총동문회는 연 4회 단합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또한 동문들 모두가 김포 내외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기원 총동문회장은 "첫 해외 단합대회가 정말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매년 해외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여행을 주관하신 선배님과 일정을 함께한 후배님들께 모두 고맙고 감사드린다. 내년 행사에는 더욱 많은 동문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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