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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자매도시 화성시 찾아 화재사고 추모...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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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용익 부천시장이 화성시청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있다..jpg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6월 30일 화성시청 내 마련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시장은 화재사고 사상자들의 명복과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피해복구에 여념 없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임·직원,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도 깊은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부천시는 1996년 화성시와 자매결연(부천시 첫 번째 자매결연 국내도시) 체결 후 28년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재난복구에 밤낮이 없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위로하며 자매도시로서 부천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폭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복구 및 유가족을 위한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화성공장 화재사고는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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