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다조은병원, 통진읍에 500만원 성품 및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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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다조은병원이 17일 통진읍을 방문해 김포FC 축구 관람표 100장과 기념품, 여름철 보양 식품등이 포함된 선물꾸러미 35개, 현금 180만 원 등 5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김포시 통진읍사무소에 전달했다.
황대희 대표는 “어려운 환경의 지역 주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복 통진읍장은 “이번 후원을 해주신 김포다조은병원에 감사를 전하며 전달된 성품이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통진읍 마송리에 위치한 김포다조은병원은 ‘환자도 직원도 즐거운 병원이 좋은 병원이다’ 라는 믿음으로 황대희 대표원장을 포함하여 5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이다.
올해 1월에도 5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통진읍에 전달하며 꾸준한 지역 기부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지역내 모범적인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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