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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편리한 김포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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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포시 양촌읍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7월 이장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열망을 모으고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이장들은 “공항도 가깝고 고속도로 등 교통도 편리한 김포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이 들어서기에 최적지”라며 “꼭 유치에 성공해 빙상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 김포시 경제도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배효수 이장협의회 회장도 “이장들이 모두 모여 한마음으로 김포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두정호 양촌읍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는 이장님들께 감사드인다”며 “우리 모두 열망을 모으고 있는 만큼 김포 유치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입 양념 게장 특별할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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