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치
HOME  > 뉴스종합 > 정치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컨텐츠 정보

본문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지난 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박 위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7일 양주시의 유원지에서 열린 당원 단합행사에서 사전선거운동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행사에는 당원이 아닌 일반인도 참석했으며 음식과 술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언론에서 이 같은 의혹을 보도하자 해당 기사를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으나 경찰은 지난 6월 27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27 / 17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