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회
HOME  > 뉴스종합 > 사회

대곶 공장서 50대 공장주 기계에 깔려 숨져

컨텐츠 정보

본문




김포의 한 제조업체에서 50대 공장주가 기계에 깔려 숨졌다.


김포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40분쯤 김포시 대곶면 에어필터 제조 공장에서 공장주인 50대 A씨가 기계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지게차에 실린 제조용 기계를 살피던 중 갑자기 기계가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358 / 15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