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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원어민보조교사 등 방과후학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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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올해도 원어민 보조교사와 방과후학교를 지원한다.
 
시는 원어민 보조교사 사업으로 23개 초·중·고교에 총 9억2천만원을 투입해 인건비 및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에는 22개 초·중·고교에 총 8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또 방과후학교 지원으로 초등돌봄교실, 특수교육대상자 직업전환교육, 거점학교, 순회강사, 특성화 프로그램 등 5개 프로그램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방과후학교 사업은 김포교육지원청의 학교별 계획서 심사 후 학교 선정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원어민보조교사와 방과후학교 지원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지원 및 균등한 교육기회의 제공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 양극화 등 격차 해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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