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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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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청년지원센터 8개 프로그램 34회... 청년 4백여 명 혜택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청년 노동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돕고, 번아웃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는 ‘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 말까지 구래청년지원센터 ‘김포 청년공간 창공’에서 진행된다. 업무 과중, 일과 삶의 불균형, 번아웃 등으로 지친 청년 노동자를 위해 ▲심리회복지원-자신감·마인드회복 ▲생활안정교육-의·식·주·운동 ▲임상심리-전문진단검사 ▲여가생활증진-원데이·DIY클래스 총 4가지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며 김포시에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청년 노동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예산 확보를 통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김포 청년의 몸과 마음 건강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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