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구다이] "저도 속고 건희도 속고"... 국민의 삶과는 전혀 무관한 그들만의 감정 싸움 작성자 정보 중부데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0 댓글 작성일 2024.01.23 07:20 컨텐츠 정보 인쇄 가+ 가- 목록 본문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한동훈 #장관 #비대위 #위원장 #디올백 #뇌물 #김경율 #공천 #사천 #시스템 #감정 #싸움 #청와대 #대통령실 #국민의힘 #당무 #당정 #관여 #정치 #개입 #아이폰 #카톡 #비번 #검찰 #수사 #검사 #집단 #총장 #법무부 #장관 #그들만의 #리그 #국민의 #삶 #총선 #선거 SNS 공유 작성자 중부데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검색 전체게시물 / 다른기사 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