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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유초 유치원생-초등생 게릴라 가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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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폭탄을 던져보아요1.jpg

 

운유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어린이와 운유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이 함께 모여 게릴라 가드닝으로 교내에 꽃과 나무를 심고 씨앗을 뿌렸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는 환경개선 운동이다. 운유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매월 운유초 1학년 학생들과 돌아가면서 '유-초 이음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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