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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육상연맹 소속 김포육상클럽, 안전기원제로 건강한 한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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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예 회장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클럽"

김인섭 육상연맹회장, "시민건강 증진 최선"     


김포시육상연맹(회장 김인섭, 이하 육상연맹 ) 소속 김포육상클럽(회장 최다예)이 14일 새해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안전하게 달리기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김포육상연맹이 주관하고 김포육상클럽 주최한 이날 안전기원제는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공설운동장과 김포육상연맹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최다예 김포육상클럽 회장은 “2024년도 재미로 시작한 마라톤이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감동까지 줄 수 있도록  올 한해 안전하게 달리기 위한 첫출발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 간에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클럽이되자"고 강조했다.


김인섭 김포시육상연맹 회장은 “안전기원제를 주최해주신 최다예 김포육상클럽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운 날 건강도 지키며 육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시는 가장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인 김포육상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건강을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바쁘게 달려온 김포시육상연맹은 올해도 김포한강 마라톤대회와 김포시육상연맹 회장배 클럽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중이다.


또한 김포시육상연맹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성장한 조엘진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국가대표로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등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체육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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