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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동막자율방범대, 동막해변 쓰레기 수거 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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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  동막해변 해안쓰레기 수거 (2).jpg


26일 강화군 동막자율방범대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동막해변 일원에서 해안 쓰레기 수거 작업을 했다.


이날 동막자율방범대 대원 2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장맛비로 인해 밀려온 초목류, 폐어구, 캔, 유리병 등 각종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노춘식 동막자율방범대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동막 해변의 환경이 보다 청결해지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여름 해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 깨끗한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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