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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부서 다시 모은다... 콤팩트시티 신청사 구상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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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공간 부족으로 3개 국의 부서 직원들이 외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포시가 의회의 신청사 이전에 맞춰 평생학습센터를 운양환승센터로 옮기고 원랜드 건물에 근무 중인 직원들을 현재 의회동과 평생학습센터로 다시 집적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계획은 14일 김포시청 행정국 회계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공개됐다. 이를 두고 시의원들은 큰 예산이 들어가고 임대료 낭비가 발생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종합계획 등 사전 보고가 없었다며 질책했다. 


이날 김포시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에 신청사를 조성하는 구상과 함께 5만 평방미터(1만5천 평)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고 구체적인 규모도 밝혔다.  


유매희 의원은 “운양환승센터가 작년에 주차장 완공을 해서 완공식도 했는데 갑자기 환승센터를 사무공간으로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8억 예산이 올라온 건데 저희한테 사전 보고가 있었나”라며 “8억이면 굉장히 큰 금액이다. 그리고 임시 이전 배치라고 써놨다. 얼마나 임시를 예상하시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최근 발령을 받은 박재관 회계과장은 “일부 보고한 걸로 알고 있었다”며 “기존에 (장기동 김포)경찰서 앞쪽으로 평생학습관 설치 계획이 2026년 말까지 예정돼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설계비가 반영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 준공이 돼서 이전할 때까지는 운양환승센터로 (평생학습관을) 사용해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도시기본계획상 70만까지 도시 확장에 따라서 조직이나 공무원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청사 부족은 계속 발생할 것”이라며 “본청 건물이 36년 경과 된 노후 건물이고 구조적으로 수직 증축이 불가하고 주차 공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또 “한강2 콤팩트시티 내에 5만 제곱미터, 한 1만5천 평 가량에 대한 부분(청사부지)을 스마트도시과에 요구를 한 상태“라며 ”(다만) 좀 시일이 걸릴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이전까지는 어느 정도 이런 대체적인 방안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보강] 본지 보도 이후 김포시는 "시청이 될지 구청이 될지 (출장소가 될지) 확정이 안된 상태다. 일단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알려와 제목과 기사의 내용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앞서 김병수 시장도 지난 3월 말 씨티2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공 부지를 확보해서 콤팩트시티로 가야 된다는 얘기들이 있다"는 시청사 이전 질문에 "청사가 협소해서 부서들이 많이 바깥에 나가 있다. 인구 70만이 됐을 때 공무원이 늘어날 게 아닌가. (현재의 청사 규모로는) 이 조직을 다 품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러프하게 사우동 벌판에라도 지을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마침 콤팩트시티가 발표됐다. 그럼 콤팩트시티에 (인구가) 한 30만 이상이 밀집된다. 그러면 저기에 대한 필요성도 생긴다. 그런데 반드시 시청을 저쪽으로 옮긴다는 생각은 안 갖고 있고 검토 안 중에 하나다. 만약 청사를 리모델링해서 쓸 수 있는 방안이 생기면 할 수 있는 거고 그런데 도저히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안 된다고 하면 그럼 옮기는 것도 감안하고 옮길 때도 다 옮기느냐 또는 나눠서 옮기느냐 (그런 고려 사항이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50만이 넘으면 구를 설치해 줬는데 지금은 100만이 넘어야 해준다. 구는 아니지만 4급 출장소 같은 것도 도입할 수 있다. 시청사가 몽땅 가지 않더라도 일정 부분 나눠서 갈 수 있는 방안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저희가 계속 국장 회의에서 주기적으로 토론해 나가는 과정이다. 부지와 비용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뭘 준비할 수는 없다. 나중에 콤팩트시티 쪽에 반이든 전체든 조성한다고 해도 LH하고 사전 협의를 해야 된다. LH가 각종 공공용지를 주변에 좀 주기로는 했었다. 여하튼 당장은 검토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일단 콤팩트시티가 조성되는 걸 봐가면서 그때 가서 결정하는 거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추가 답변에 나선 박영상 행정국장은 ”콤팩트시티가 발표 나면서 '장기적으로는 그쪽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위해서' 수요 조사를 해서 관련 부서에 통보가 돼 있는 상태“라며 ”운양환승센터 공간은 의원님들께서도 원랜드 (청사)에 대한 안전 문제를 많이 주기적으로 제기를 해 주셨잖나. (그래서) 내년도나 내후년까지는 청사를 전부 위쪽으로 (본청으로) 다시 집합시키려고 계획을 하는 과정에서 평생학습센터 학습 공간을 그쪽으로 이관하고 평생학습센터하고 (현재의) 의회동 건물은 현재 나가서 임차 건물 쓰고 있는 부서들을 전부 올릴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 이전 배치라고 하지만 임시라는 거가 잠깐 1, 2년 임시가 아니고 신청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서 장기화도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청사 문제가 지금 너무 급하고 앞으로 신규 (들어올) 임용자들도 136명이 남아 있다. 그 직원들 다 들어오면 공간 자체가... 아예 확보를 미리 안 해놓으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 의원은 ”그 상황은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큰 금액이 결정돼서 올라올 때까지 그냥 ‘운양환승센터 사무공간 조성 리모델링 공사 8억 8200’ 해가지고 철거 공사 기계 설비 이러고 덩그라니 올라왔다“며 ”이걸 보고 이 예산에 대한 시급성이나 중요성이나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어떻게 알고 심사를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김포시는 운양환승센터 리모델링 예산이 통과 되면 내년 2월에 공사를 준공한 뒤 평생학습센터를 옮기고 평생학습센터는 부서들이 사용할 사무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그렇게 될 경우 김포시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은 내년부터 현재의 의회동과 본청, 별관과 민원동에 이어 평생학습센터 건물까지 한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이어진 질의에서 배강민 의원은 ”예산을 집행하면서 저희가 (오히려) 이렇게 보고해달라고 부탁까지 하고... 웃기는 상황인 것 같다“며 ”정말로 긴축 재정이라고 한다고 그러면 이렇게 큰 금액들이 올라왔을 때는 또 이런 중요한 사항이 올라왔을 때는 충분히 회계과에서든지 관련 부서에서 와서 좀 ‘이렇다’ 자초지종을 설명해 줬으면 이렇게 심의하는 중에 이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을 거고 저희도 수월하게 심의를 할 수 있었을 거고 예전 같으면 와서 설명을 해줬으면 여기에 대한 시급성이나 긴급성이나 저희가 더 확실하게 와 닿아서 진행을 했을 텐데 이 예산이라는 게 당장에 지금, 아까 우리 국장님 원랜드 말씀하셨지만 또 청사 이전, 평생학습관 (얘기를) 했지만 원랜드 (사무실이) 빠져야 가는 건데 아직 원랜드가 빠지는지 안 빠지는지도 모르잖나“라고 물었다.


행정국장은 ”원랜드는 의원님들께서 안전 문제나 직원들의 불편 문제를 지적을 계속 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계약 기간 이전이라도 그쪽에다 기존 계약을 단축시킬 수 있는 그런 의견을 의견 타진 중에 있다. 그게 안 되면 다른 대안을 찾아서 진행하겠다“며 ”청사 부분이 기존에 계속 거론이 됐기 때문에 의원님들께 한 번 설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만약에 설명이 안 됐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예결위 전까지 중장기적으로 청사 배치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정영혜 의원은 ”원마트 청사를 의회동이랑 평생학습관으로 올라오겠다고 계획을 하신 거잖나. 그러면 남은 원마트 청사에 대한 계약을 단축하든 사용 계획이 제대로 확정이 되든 그래야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닌가? 그냥 일단은 예산을 세워서 공사부터 하고 그 원마트는 일단 그냥 비워두고 또 임대료만 계속 나가거나 아무 계획 없이 예산이 낭비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나? 계획이 제대로 세워져 있나“라고 지적했다.


회계과장은 ”저희가 이제 (원랜드와) 시민회관까지 2개(의 건물)에 3개 국(이 나가 있는데) 일단은 복지교육국하고 교통건설국하고는 본청으로 다 흡수를 해서 여기서 일괄적으로 민원을 응대하고 또 공무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맞다고 판단을 했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평생학습관에 대한 부분을 운양환승센터로 이전하고 또 의회 (신)청사가 저쪽에 준공이 됨으로써 그쪽으로 이전을 했을 때 그 공간을 2개의 국이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본관과 그 옆의 건물들을 다 채우는 게 업무의 효율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랜드 같은 경우에 공실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계약기간은 5년이지만 6월 말에 일단 임대인한테 일단은 내년도 말까지 임대차 계약 기간을 조기에 종료해달라고 공문을 보낸 상태다. (다만) 원랜드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이 있기 때문에 수용이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협의를 하면서 정 안 되면 전대식으로 부동산 같은 데 좀 내놓을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어떤 용도로 이 사무실을 써야 될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 의원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같은 경우도 결국에는 계속 비워놓고 리모델링비에 임대료 다 해서 9억 원을 썼잖나. 9억, 10억 써놓고서 이제 국도비 반납해 버린다고 하니까 세금 낭비가 된 거잖나. 그럼 여기 원랜드도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잖나“라며 ”늘 지적해 왔던 것들이, 제대로 된 계약을 하지 못하고 세금이 낭비되는 부분을 되게 많이 봤다. 외부 주차장도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우리가 시비를 들여서 뭔가를 했어야만 하고 그리고 ‘공문으로 촉구했다. 촉구했다’ 하시지만 제대로 들어준 게 없었다. 근데 지금 원랜드에도 그냥 공문 하나 보내서 ‘내년 말까지 (임대차 종료) 계약을 당겨주십시오’ 이렇게만 해놓고서 그거에 대해서 아직 결정 난 바도 없고 또 단축된 것도 없고 지금 사용 계획에 대한 말씀도 없으시고 그런데 그냥 일단은 시비를 들여서 일단 공사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게 조금 납득이 안 돼서 질문을 드리는 거다. 아마 다 비슷한 생각이실 것“이라고 질책했다.


김현주 의원은 ”임차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왜냐면 매월 (임대료가) 5천500만 원씩 지금 나가고 있다. 만약 내년 2월 운양환승센터 리모델링 전까지 7개월을 계산해보니 그것만 해도 3억 8500만 원“이라며 ”이거면 지금 이 리모델링 비용의 거의 40%를 차지하는 비용이다. 최대한 빨리 움직여서 기회비용이 빨리 줄어들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요청을 드린다“고 했다.


오강현 의원은 ”이런 큰 금액을 추경으로 세워서 올리실 때는 적어도 다른 세부적인 작은 예산들까지 다 보고하지는 않더라도 와서 얘기를 해 주시는 게 기본적인, 저희가 지면으로 보기 전에 해 주시는 게 상임위 자리에서 보는 것보다 더 설득이나 이해가 좀 더 잘 될 거라고 생각이 된다“며 ”인수위 그 책자 백서에서 저는 굉장히 눈여겨봤던 내용이 청사 계획인데 지금 다 틀어졌다. 그럼 1년 사이에 청사 계획, 인수위에서 세웠던 것들이 틀어진 거에 대해서 추가 비용들이 또 더 들어가고 있다. 작은 금액이 아니다. 그러면 마스터플랜을 다시 짜야 된다. 중간에 임시방편으로 선진행하고서 나중에 뭐 대책들을 후에 이렇게 하는 것 보다는 지금 올리신 예산들이 환승센터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까지 다 연동돼 있잖나. 이게 또 다시 리모델링을 또 해야 되고 또 해야 되고 각각 부서마다 옮기면서, 그러면 이걸 전체적으로 짜야한다.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셔서 재차 보고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오 의원은 행정국장이 ”종합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금 단계적으로 예산을 반영하고 있는 거다. (종합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임시방편으로 우선 조치해놓고 들여오고 이런 게 아니고 자체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하자 ”자체 종합계획을 언제 어떻게 세웠는지 모르겠다. 저희는 인수위 때 내용이 종합적인 계획들로 알고 있다. 원랜드로 옮기는 거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들이 뭐가 개청 되고 이런 상황의 변화들이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상황들로 저희가 이해가 됐을 뿐이지 종합적으로 뭔가 계획이 있어서 그렇게 진행된다고 생각을 못 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예산이 올라온 것들에 대해서 당황스럽기도 하다. 어떤 계획인지 그리고 지금 긴급재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예산에 대해서 그때그때 마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그러니까 이게 모순되는 거다. 집행부에서는 나름대로 다 공유가 되셔서 그렇게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심사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언밸런스라는 거다. 긴축재정이라고 하는데 예산에 대해서 거액에 대해서 8억이 넘는 거를 아무런 사전에, 올린다라고 하는 얘기가 없이 올린 걸 책자를 보고서 확인하게 되는 이런 상황은 이게 뭔가 말이 맞지 않다. 차라리 이런 예산들을 정말 긴요하다고 한다면 얘기를 했어야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정말 ‘경기 부양책으로 돈을 썼어야 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다“라고 재차 지적했다.


그러자 행정국장은 ”예산을 올리기 전에 미리 설명을 안 해 드린 부분에 대한 것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것은 사전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재정 악화 속에서도 어쩔 수 없이 지금 진행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예산이 더 낭비되기 때문에 진행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한 발 물러섰다.


김종혁 의원은 “민선8기 처음에 들어와서 행정국장님한테도 그랬고 기획담당관님한테도 그런 부탁을 드린 적이 있다. 민선7기에 같은 자당의 단체장 그 다음에 다수의 시의원 그 다음에 실국장님들의 안일함 이런 것들이 버릇이 돼서 실국장들이 공부를 안 한다. 이분들이 좀 처절해야 된다. 그걸 제가 일 년 전에 얘기를 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준비를 못하나. 제가 보면 지금 민선8기 바뀌고 김병수 시장의 철학이 실국장들이 아직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며 “지금 민주당 시의원님들이 많은 얘기를 하시잖나. 답변들이 왜 자신 있게 일을 하면서 왜 그런 공부가 안 됐나. 저는 그렇게 느끼는 거다. 왜 합당하고 왜 이렇게 해서 그 단체가 없어져야 되고 왜 이렇게 당당하지 못하고 준비가 안 됐나. 근데 지금도 실국장님들이 처절하질 않다. 지금 (의회 의석수 구성이) 7대 7(이다.) 심의할 게 좀 많나. 행감도 그렇고 특별히 또 지금 예산 해야 할 것도 얼마나 많고 긴축 재정에, 이런 어려움이 있는 것들을 좀 (예산을) 타게 하려면 실국장들이 책임을 가지고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해야죠. 그러니까 자꾸 ‘시장님이 불통이다’ 욕이나 먹고 하는 거다. 그걸 누가 카바해야 되나. 그 버릇이 아직도 안 고쳐지고 있다. 이렇게 느끼는 거다. 밤을 새더라도 설득시켜야죠. 지금 이 걸 봐라. 옛날에 그냥 자동으로 뭐 아니, 뭐 다수가 다 그냥 통과시켜주겠지 그랬잖나. 난 그 버릇을 가지면 안 된다고 일 년 전에 말씀을 드렸는데 그대로 있다. 아침에 또 어제 추경을 (심의)하다 보니 조금 더 처절하게 실 국장 과장님들이 공부해야 된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다. 시민들을 위해서다. 마인드 바꾸셔야 되고 그 역할을 선임인 행정국장님이 또 그 위치에 있고 하니까 그걸 부탁을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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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의 댓글

세금을 쓸땐 고민하고 또 고민해 쓰라  청사부족문제가  오래된 일인데  이걸 여태 해결 못하고  뒤짚고 엎고 리모델링비용만 반복으로 들어가니 참 낸세금 아깝다 다른 공사를 봐도 파헤칠땐 좀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  하든지  중간에 파헤치고 다른공사 하면 처음들였던 그 돈은 다 낭비되는 것 아닌가  구래동 장미원이 대표적이다 장미 이쁘지만 급선무는 아니다 더 필요한건  턱없이 부족한  그늘 주는 나무다 파라솔 등은 임시일뿐이다 그 비용으로 나무를 심으면 스년후엔 파라솔과 비교할수없는 그늘과 휴식공간을 준다 제발 전시 눈요기거리 말고 실제 이용작의 입장에서 필요한걸 하라

미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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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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