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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시장 구석구석 4대 사회악 릴레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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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관내 5일장이 열리는 전통 재래시장 방문객들을 상대로 4대 사회악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농번기로 인해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추방 등 4대 사회악 홍보가 취약한 농촌 지역 시골장터를 찾아가 자연스럽게 4대 사회악을 알리고 친근한 경찰 이미지 전달로 치안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30일까지 릴레이 캠페인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첫날 월곶 5일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농민들도 사회적 약자인데 경찰이 시골 지역까지 직접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니 정말 감사하고 미약하나마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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