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제
HOME  > 뉴스종합 > 경제

이용호 도의원, "킨텍스플러스 임금체불 우려"... 이재율 킨텍스 대표에게 주의 당부

컨텐츠 정보

본문


240619 이용호 의원, 킨텍스플러스 임금체불 우려, 킨텍스에 주의 당부 (1).jpg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경기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8일 경기도 의회에서 열린 2023년도 결산심사에서 킨텍스가 100% 출자한 킨텍스플러스의 2023년도 임금체불 건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용호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출자하거나 출연하는 비율을 산정할 때에 그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출자ㆍ출연 기관 또는 지방공기업이 출자하거나 출연한 경우에는 그 지방자치단체가 출자하거나 출연한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킨텍스플러스가 킨텍스 출자기관으로 2023년도에 크게 손실이 난 것도 아니고 또 설령 손실이 났다 하더라도 임금체불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킨텍스플러스는 킨텍스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로 임금체불이 2023년까지 지속되었다고 보도가 됐다. 


킨텍스의 이재율 대표이사는 “임금 체불에 대해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100% 자회사이기 때문에 지도 감독이 잘못됐다면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호 #도의원 #킨텍스 #플러스 #임금 #체불 #우려 #이재율 #대표 #주의 #당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690 / 7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