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문화
HOME  > 뉴스종합 > 문화

강화군 선원면 노을빛 가족음악회 성료... 박현빈, 강진, 김양 등 유명가수 총출동

컨텐츠 정보

본문


가족음악회 사진 (3).jpg



26일 선원면 신정체육공원 생활체육센터에서 ‘선원면 노을빛 가족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강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과 공동체 활동 증대를 위한 문화행사다.


강화군은 선원면 행사를 시작으로 나머지 읍·면에서도 다양한 축제 및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350여 명의 주민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공연에는 유명 트로트 가수 강진, 박현빈, 김양과 퓨전국악밴드 하나연이 출연했다.


공연 시작 전에는 타투 스티커, 손거울 만들기, 투명 비치백 꾸미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 및 지역 생산품 판매부스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 818 / 6 페이지


인기 기사


사람들


주말N


최근기사


중부데일리TV


포토


기고/칼럼


기자수첩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