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야 한다는 유권자들... 당선 확신"...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내외 일찌감치 사전투표 마쳐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사전선거 첫날인 11일 오전 6시 부인 김성희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한 후보는 ”이전 두 차례의 선거 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상승분위기다. 투표율과 상관관계를 물어 보는 질문들이 많은데 저는 투표율과 상관 없이 당선을 확신한다. 유세를 다니다 보면 이번에는 확실히 바꿔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의지를 전달 받는다“며 ”특히 상대 후보들의 청렴도 문제를 지적하면서 정직하고 청렴한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 되고 있다. 군민들께서 확실히 당선 시켜 주실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