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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읍] 개청 30주년 기념 ‘안녕기원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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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읍은 15일 제1대 통진면장을 비롯한 역대 통진읍(면)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 후 읍사무소 뒷마당에서 주민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와 소망기원 달집태우기 행사를 갖고, 통진두레놀이보존회의 사물놀이로 개청 30주년을 자축했다.
 
또한 총 18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 대항전을 펼쳐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이날 유승환 통진읍장은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개청 30주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통진읍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 개청 30주년을 맞은 통진읍은 지난 1983년 2월 15일 월곶면, 양촌면, 대곶면의 3개면 29개리를 분리·합병하여 통진면으로 개청되었으며, 2004년 1월 1일에 통진읍으로 승격된 이래 현재 49개 행정리, 인구 3만을 내다보는 김포 서북부 중심지로 발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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