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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부시장, 구래동 오피스텔 공사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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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엄진섭 부시장 2023년 집중 안전점검.jpg


24일 엄진섭 부시장이 구래동 근린·업무시설(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엄진섭 부시장은 “안전에 대한 모두의 관심만이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 뒤 “낙상사고 등 공사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인명사고 방지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부시장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와 더불어 안전난간의 높이, 계단실 가설통로 설치 규정 준수, 시스템 비계 적정 설치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적정 시공을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점검했다.


엄 부시장은 “안전에 대한 모두의 관심이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현장 측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낙상사고 등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인명사고 방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70여 개소의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추진하고 있다.




#넘진섭 #부시장 #오피스텔 #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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