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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산인해'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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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3대 봄꽃 축제 중 하나인 원미산 진달래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2일 일요일 코로나19가 끝나는 첫봄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원미산으로 향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누그러진 첫봄이어선지 엄청난 인원이 몰렸지만 지하철역은 물론 축제장 곳곳에 경찰과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공무원들이 배치되면서 예년보다 훨씬 안정된 운영을 보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멈추지 말고 천천히 계속 가세요", "사진 찍지 마시고 그냥 가셔야 안전합니다"라고 하는 등 관람객이 멈추거나 오가는 동선이 엉키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사 진행요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부 시민들은 "웬일로 공무원들이 주말에 다 나왔는지 모르겠다"거나 "이렇게 직원들이 많이 나와 있는 건 처음 본다"는 말들을 하기도 했다.

 

한편 부천의 봄꽃 축제는 도당산 벚꽃축제(8~9일), 춘덕산 복숭아꽃축제(15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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