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잔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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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는 지난 5일 새벽 김포국제공항 인근 김포시 고촌읍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쓰레기 풍선 기폭장치와 잔해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잔해를 확인해 거뒀고 현재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8일 오후 2시쯤에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제약회사 창고 지붕 위로 북한 쓰레기 풍선이 떨어졌고 화재가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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