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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계현 전 문체부 소통관,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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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jpg


이계현(李啓賢 61)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이 신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초 임기는 오는 4월 3일부터 2026년 4월 2일까지 3년 간이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95 공보처 종합홍보실을 시작으로 1998부터 2013년까지 국정홍보처 분석관실에서 근무했다. 


이어 2014 문체부 국민소통실 과장을 맡은 뒤 2020년까지 문체부 홍보콘텐츠기획관, 디지털소통관을 역임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를 수료했으며 김영삼 문민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25년 간 공보 및 문화, 국정홍보 분야에서 봉직한 전문 관료 출신이다.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는 모두 18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소통 전문가로 최종 발탁되면서 대내외 활발한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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