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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덕천 전 비서실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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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천(60 사진) 전 정하영 김포시장 비서실장이 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장(1급)에 임명됐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등에 대응하는 전국 최초의 환경·에너지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 2021년 7월 김포시 운양동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문을 열었다.


체계적인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에너지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등 도내 6개 환경기관을 통합해 설립됐다.


경영기획본부, 기후에너지본부, 환경산업지원본부, 생태환경교육본부 등 4본부 10팀 정원 50명 규모이며 김포시 최초의 광역단위 공공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환경개선 ▲전기차 인프라 구축 ▲환경안전기술지원단 운영 지원 ▲신재생에너지 발굴 ▲태양광 보급사업 ▲업사이클 사업화 컨설팅 ▲환경·물산업 기업 육성 ▲환경교육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전문인력 양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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