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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계현 제4대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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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이 이계현 신임 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사진=김포문화재단 

 

3일 이계현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이 김포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별도 취임식 없이 재단 현안사항 보고를 받은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대표이사는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약 25년간 공보처 종합홍보실, 국정홍보처 분석관실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기획관, 디지털소통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서 비상임이사를 역임한 문화소통 전문가다.


재단 관계자들은 이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지역문화 발전과 함께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이계현 대표이사는 "시민의 문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문화경쟁력을 갖춘 김포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면서 "국민 소통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김포시민이 원하는 문화재단, 시민에게 사랑받는 김포문화재단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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