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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환 전 행정과장 8대 통진읍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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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환 전 행정과장이 통진읍장으로 취임했다.

그 동안 18개월 동안 읍정을 수행한 7대 최해왕 통진읍장이 건설도로과로 이임했고 후임으로 유승환 과장이 8대 통진읍장으로 취임하게 돼 통진읍은 2월 1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이장단,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최해왕 전 읍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통진읍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유승환 신임 읍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소통을 통한 화합행정을 강조하면서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 공직생활에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통진읍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환 읍장은 1983년 공직을 시작해 2007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행정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중요 요직을 두루 거쳐 2월 1일자로 통진읍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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